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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평화의소녀상

‘평화의 소녀상’ 양옆으로는 소녀상을 설명하는 글귀와 함께 ‘평화비’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간의 존업성이 말살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회상하면서 평화와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바라는 군민의 뜻을 모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합니다. 2017년 8월 15일 홍성군민’

ⓒ신영근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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