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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업병

삼성 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 어머니 김시녀 씨 1인 시위

이재용 결심공판이 있던 8월 9일(월) 박근혜 지지자로부터 수모를 당했던 삼성직업병 피해자 한혜경씨(삼성 LCD 뇌종양 피해자) 어머니인 김시녀 님은 삼성이 가족대책위 대리인인 박상훈 변호사까지 관리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며, 직업병 피해자들을 우롱하고 기만한, 이재용, 장충기, 최지성 등에게는 10년 형도 짧다고 가장 엄한 벌을 내릴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반올림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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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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