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삼성직업병

1인 시위는 서초 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12시부터 13시까지 진행했는데, 1인 시위 내내 박사모 등 국정농단 비호세력들의 훼방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 날 박사모 등 비호세력들은 법원삼거리에서 박근혜, 이재용 석방 촉구 집회를 열었고, 집회가 진행 중인 동안에도 2~3인씩 짝지어 1인 시위 장소로 접근해 온갖 모욕적인 언사들을 내뱉었습니다.

ⓒ반올림2017.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