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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유람

악양 동정호에서 6km가량 이른 곳에서 두꺼비 바위 쉼터와 은모래 쉼터 사이에 나는 차를 멈춰 세웠다. 섬진강변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로 향했다.

ⓒ김종신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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