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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kyw68104)

집회에 참가 중인 한 할머니가 길 건너편에 서 있는 상주시 관계자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당신이 여기 왜 왔냐"라며 언성을 높이고 있다.

ⓒ김영욱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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