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가는 회룡포
4대강 공사와 영주댐 공사로 내성천의 비경 회룡포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간다. 국가명승지가 잘못된 토목공사로 죽어가고 있다. 영주댐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정수근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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