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교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가교가 지난 8월에 놓였다. 이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선 것이다. 이 또한 누구를 위한 교량인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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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뚫리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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