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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주 (piayoon)

지난 9월 25일, (고)전예강 어린이 유족과 환자단체연합회는 병원 측의 악의적인 예강이 의료사고 사망사건 진실 은폐 행위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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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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