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홍북읍에서는 콤바인이 열심히 벼를 수확하고 있었다. 콤바인은 노랗게 영글은 벼를 수확하며 뒤로는 볏짚을 내뱉고 있었다. 콤바인은 수확과 동시에 탈곡이 이뤄지고 있었다. 탈곡이 이뤄진 벼들은 바로 800kg 포대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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