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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책

홍성군 관광정책 변화 필요

홍성군에는 수많은 역사인물과 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숙박시설 하나 마련돼 있지 않아 단순 스쳐가는 관광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2021년 안면도~보령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관광객들이 고속도로 출구에서 홍성을 지나쳐 그대로 안면도로 빠져나가게 돼 홍성이 고립될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홍성군 관광정책 발상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은주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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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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