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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의 자야, 백석을 만나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자야' 역을 맡은 배우 곽선영의 프로필 및 공연 이미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2016년 초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에 재연으로 돌아온 작품으로,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 극본/작사, 작품상 3관왕을 받은 바 있다. 백석의 시를 가사로 활용한 이 작품은 백석과 자야의 사랑을 다룬 극으로, 서정적인 멜로디로 여운을 만든다. 지난 10월 19일 개막하여 오는 2018년 1월 28일까지 공연된다.

ⓒ(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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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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