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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사장

항변하는 심원택 사장

심원택 여수MBC 사장은 사퇴 요구에 "절차에 따라 물러난다"라는 입장을 고수했고, 5.18과 관련한 망언에 대해서 여전히 부인하며, 법정에서 만나겠다고 응수했다.

ⓒ배주연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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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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