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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이날 방송에서 고든 램지는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두고 "이건 (개밥처럼) 엉망진창이야(This one is a bit of dog's dinner)"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독설은 방송에서 자막으로 직역되지 않고 대신 "별로..."라는 표현으로 나갔다.

ⓒJTBC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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