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 사진 그 자리가 이렇게 망가졌다. 아름다운 경관을 망치며 진행된 경상북도의 재해예방사업이란 명목의 하천공사 현장이다. 2015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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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뚫리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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