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순창

친구여 편히 쉬시라

1929년생인 정봉애 시인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이제 더이상 걱정말고 편히 쉴 것을 당부했다.

ⓒ신용훈2017.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