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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내성천의 맑은 물과 모래가 낙동강으로 이전처럼 유입될 때만이 낙동강 수질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영주댐은 용도가 없는 댐으로 해체되어야 한다. 영주댐이 들어서기 전인 2012년 여름의 금강마을 앞을 흐르는 내성천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박용훈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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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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