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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의 명성교회 관련 소송을 다룰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제3차 심리가 13일 열리는 가운데 재판국장인 이만규 목사가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이 재판국장은 재판과 관련,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지유석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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