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공간 한쪽에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 등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시민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이나(38)씨가 여덟 살 배기 아들 조한울 군과 함께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조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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