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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2013년 8월 "박 전 차관에게 6000만원 가량을 전달했다"는 브로커 이윤영 씨의 진술을 보도한 뉴스 화면. 건넨 돈의 액수는 기소 과정에서 5000만원으로 수정됐고, 최종 판결에서는 증거불충분으로 이 부분이 뇌물로 인정되지 않았다.

ⓒKBS 뉴스 갈무리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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