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오멸 감독은 '절구를 던져 미륵을 깨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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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언론을 공부하는 여성 청년. 페미니즘, 노동, 철거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읽고 쓰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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