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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시대를 넘어 민족의 고전으로”. 증보판 서문에 붙은 글.

감옥서 철필로 먹물을 찍어서 쓴 글이 함께 읽는 책으로 남았다.

ⓒ돌베개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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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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