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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hgb87)

보육원에 신발을 신고 들어간 김 위원장의 숨은 의도 가운데 하나는 맨발을 보여주면 발바닥이 너무 넓어 보기 싫어서 라는 것.

'장성민의 시사탱크' 갈무리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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