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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2008년 7월 18일, 당시 국가기록원 관계자들이 대통령 기록물 사본 회수를 위해 봉하 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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