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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누가 이처럼 말하면 어떤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막연히 죄스러워지기까지 했다. 공연히 주눅 들거나 부끄러워지곤 했다. 그래서 더욱 싫은 이름이었다.

ⓒPixabay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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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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