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정훈 (twentyrock)

국내 한 NGO단체의 전직 대표가 여성 NGO 활동가들과 자원 봉사자들을 성추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오마이뉴스2018.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