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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유물 기증자 변우용 선생님

선생님은 "삶과 기억이 숨쉬는 문화재는 자신의 30년 인생을 대신하는 자서전이며 미래의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타임캡슐" 이라고 말했다.

ⓒ김동열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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