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박희순, 병주고 약주고?
배우 박희순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시사회에서 배우 에스코트를 하고 있다.(위 사진) 에스코트를 마친 배우 박희순이 배우 조민수의 의상에 빗대 태국의 전통적인 인사법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
미스터리 액션 작품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7일 개봉.
ⓒ이정민2018.06.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