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연 (ld84)

24일 러시아 월드컵 한국-멕시코전을 직접 관람한 김정숙 여사가 우리 측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2018.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