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세종보가 누웠다. 4대강 독립군은 여기에 앉아 기념촬영을 했다. 햇볕에 달궈진 세종보에 엉덩이가 뜨거웠다. 발가락 사이로 흐르는 강물과 모래가 몸을 식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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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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