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주현 (peacemania)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증설 공사 현장. 공사 현장 바깥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았고, 노동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플랜트노조 전북지부2018.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