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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끌려간 어린이병사 中

캐나다로 이주한 미셸은 다른 평범한 학생들을 보며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떠올린다. 그리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려서부터 총을 잡아야만 하는 다른 친구들의 처지를 생각하며 그들의 실상을 알리기로 결심한다.

ⓒ이의성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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