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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농성장 전경.

반올림 농성장은 밤이나 비올 때는 비닐을 덮어놓는다. 여름에 더울 때는 비닐을 걷어도 한증막이 따로 없다. 장마철은 정말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찜통 그 자체. 그래도 우리는 함께 자리를 지켜왔다.

ⓒ반올림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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