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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반올림 농성장 옆에 설치된 반도체 노동자상과 이재용상.

촛불집회 내내 끌려다니느라 낡고 해진 이재용 동상에는 '국정농단', '뇌물', 그리고 '산재살인' 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반올림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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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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