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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기

그는 “1990년대 대학로에서 연극을 할 때부터 대전의 ‘마당극패 우금치’를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했다”며 “극단 ‘우금치’ 대표인 류기형씨를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념촬영 시간에 류기형 우금치 대표(연극제 예술총감독)를 무대로 불러 함께 사진을 찍었다. 좌측부터 대전연극협회 복영한 지회장, 류기형 우금치 대표, 정인기 배우, 사회자 최승완.

ⓒ조우성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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