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송하성 (danews1)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우리 동네, 빅마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가들. 왼쪽부터 최원희, 차은숙, 김수자 활동가.

ⓒ송하성2018.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