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7월 18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성동조선해양 정리해고 계획 철회, 한국지엠의 불법파견 정규직화 이행 촉구, 2018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었고, ㅣ날까지 14일째 단식농성하고 있는 강기성 성동조선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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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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