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파라솔 아래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