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송하성 (danews1)

압록강 단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의 단동방문 참가자들.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중국 당국은 현수막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동북공정의 일환이라고 한다.

ⓒ송하성2018.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