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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2015년 당시 현장에서 간이현미경으로 들여다본 남조류 마이크로시스티스의 모습. 낙동강에 창궐하고 있는 이 문제의 남조류는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청산가리 100배의 맹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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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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