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성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배우, 박민성

지난 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안에 자리한 스테이지 B에서 뮤지컬 배우 박민성을 만났다. 처음 <프랑켄슈타인>을 본 순간부터 이 작품에 너무 합류하고 싶었다던 그는, 이번 시즌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괴물'에 캐스팅됐다. 1인 2역을 소화해야 함에도, 그는 풍부하면서도 절제된 감정 연기로 훌륭하게 그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곽우신2018.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