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
잔 모래라 아이들이 놀기에 알맞다. 비취색이라 은색 모래와 조화를 이룬다. 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 그리고 완만한 경사, 풍광이 아름답다.
ⓒ문운주2018.08.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