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사을 (tkdmf41)

어라연길

(35mm/Portra400) 걷기를 마치고 다시 이 길을 오를 때는 끌고 올라가야만 했다. 경사가 너무 심해 앞바퀴가 계속 들렸기 때문.

ⓒ안사을2018.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