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만진 (daeguedu)

대한광복회 결성 기념 행사가 103주년인 2018년 8월 25일에 본 결성 장소인 대구 달성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산남의진과 대한광복회에서 활동한 유재룡 지사의 아들 우대현 씨와 조선국권회복단 중앙총부와 대한광복회에서 활동한 김재열 지사의 아들 김길조 씨도 참석했다.

ⓒ정만진2018.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