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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미술관

연홍미술관 앞에서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는 주민들. 미술관이 마을주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이돈삼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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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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