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당시 낙동강을 6미터 깊이로 파고, 거의 직선으로 직강화시키는 토건공사가 자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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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뚫리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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