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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뿐만 아니라 역도 명문으로 서산의 유일한 음암중학교 역도부 출신 선수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어 축제 분위기다 현재 한국체대에 재학 중인 장연학 선수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24일 역도 남자 85Kg급 결선에서 인상 165Kg, 용상 195Kg으로 합계 360Kg을 들어 올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MBC화면 갈무리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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