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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차들이 알아서 피해주는 건가?

도로 옆 인도에서 아주 편안히 낮잠을 자고 있던 이스탄불 개. 처음에 이런 개를 길에서 봤을때는 죽은 것은 아닐까 다시 가까이 가서 보곤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이런 풍경을 자주 보게 되어서 그려러니 했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신기한 풍경

ⓒ수피아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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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가 나의 삶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일임을 깨닫고 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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