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군청소년수련관

홍성에 있는 청소년들이 플래시몹을 통해 역사를 알아가고 있어 화제다. 청소년들은 플래시몹 연습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배우고 있으며, 여기에는 홍성군 청소년수련관, 홍성여고, 그리고 청소년 자원봉사단체인 ‘청로회’ 학생 등 모두 12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그만큼 이들은 플래시몹 음악으로 ‘독도는 우리 땅’과 ‘아리랑’을 선정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진실을 다시 한번 외치기 위해 뭉친 것이다.

ⓒ신영근2018.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