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액션을 벌이고 있는 '영풍제련소 공대위' 신기선 공동대표.가운데 모자 쓴 이가 신기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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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뚫리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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