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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사립유치원 설립자의 비리를 고발한 임미화 예원유치원장은 "협동조합은 의사결정의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나므로 비리 문제가 사전에 차단되고 동시에 설립에 별다른 비용이 들지도 않는다"면서 "무엇보다도 현재 다니고 있는 유치원의 학부모와 교사들이 뭉치는 것이어서 교육공동체가 보전된다”고 설명했다.

ⓒ유성호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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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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